# 기독교한국침례회
복음의 변두리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한충효로교회
경주시 충효동의 아늑한 자락에는, 화려하지 않으나 하나님의 시선이 늘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 지난 2004년 8월 28일, 오직 천국 복음의 열정 하나만을 품고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 행복한 충효로교회입니다.
행복한 충효로교회는 외형을 자랑하는 화려한 교회가 아닙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오랜 세월 동안, 에어컨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는 오래된 중고 승합차 한 대에 성도들을 태우고 경주 땅 구석구석을 누벼온 노성도 목사님의 눈물과 헌신이 깊이 배어 있는 교회입니다.
목사님은 육신의 연약함과 질병이 찾아오고 목회 환경이 거칠고 메마를 때에도, "하나님이 고쳐주시면 고쳐주시는 대로, 안 고쳐주시면 이 모습 그대로 주신 사명 감당하겠다"며 묵묵히 사역의 자리를 지켜오셨습니다. 이러한 목회자의 신실함과 영적 뚝심이 바로 행복한충효로교회를 지탱하는 가장 굳건한 터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명확합니다. "땅끝까지 잃은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하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양육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또 다른 그리스도인을 재생산하는 것"입니다. 행복한충효로교회는 단순히 주일에 한 번 모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성도가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도록 치열하게 말씀을 배우고 기도를 훈련하는 영적 모태입니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로 대면 예배가 어려워졌을 때에도 행복한충효로교회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성도들은 매일 아침, 오후, 저녁으로 울려 퍼지는 목장의 기도문을 붙잡고 각자의 처소에서 예배의 제단을 쌓았으며,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로 영적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재정이 넉넉지 못한 미자립의 현실 속에서도 성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고, 극동방송 '소나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보내준 사랑으로 마침내 새로운 선교 차량을 응답받았던 기적은, 우리 교회가 여전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세밀한 돌보심 속에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입니다.
이제 행복한충효로교회는 하나님의 신실한 인도하심을 따라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눈물 어린 사역을 가장 가까이서 보고 자란 자녀들이 교회의 든든한 반주자로 헌신해 왔으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학문과 목회 현장에서 주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주의 종으로 그 거룩한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섬기는 사람들
노성도
담임목사
노동준
전도사
예배 및 모임안내
예배
| 구분 | 시간 | 장소 |
|---|---|---|
| 수요기도회 | 오후 7시 30분 | 행복한충효로교회 본당 |
| 새벽기도회 | 오전 5시 30분 | 행복한충효로교회 본당 |
| 주일예배 | 오전 11시 | 행복한충효로교회 본당 |
모임
| 구분 | 시간 | 장소 |
|---|---|---|
| 아브라함 목장 | 주중모임 | |
| 사라 목장 | 주중모임 |
찾아오시는 길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천길 205행복한충효로교회

